약스) 할머니 껌딱지 댕댕이 노리.jpg

SBS
된공합 생활울 원합
@류이로렉 심패경
동농 금리세?)
SBS
너우구 기다리개?
제육센터 입구에 자림집은
뛰여운 전공
김초히 천성산국만체육센터 안내데스크 주입
가만히 앉아 있어요
앉아 있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 딱 비키고
그현금경제
그리고 사람들이
지나가면
제자리에 와서 앉아 잇고
콤불렉-_워다 이런 생각도 들고
SBS
3너누구 기디리개?
@말음[관
자동문임에지맙
집는대늄 편용
절가 저렇철정시
어웬뒷올론마
의번 겨울 또 너무 추월장아요
그래서 저희가 살짝 들어오라고도 해빛없는데
들어오지도 않고 가라고 해도 가지도 않고
SBS
그기다리개?
들어와 괜찮아 들어와 들어와
동농 물리세?
SBS
너누구 기디리개?
위험해 가자 이쪽에 문 위험해
가자 이리 와~ 가자 가보자
동농 금리세?)
SBS
{너누구 기디리개?
요지다 동
SBS
더누구 기디리개?
[문왜 여기 맨날 오는예?
SBS
더누구 기다리개?
너
누구 기다리니?
동농 금리세?
SBS
더누구 기다리개?
@}@웬 예뽑이} @때까지 기다리고 잃없어?
동농 금리세?)
SBS
너누구 기다리개?
할메니 이 개 @M요?
떼 나물 캐다래고 옛습 운리 노리예요
김정자 노리가 애타게 기다린 주인공
두가앉이교d=
{세경의고
있다
잔콤음뒷화달울료가-적
국고
24K다심안장경
면4K 0상-입장 금지

SBS
집에 가자~
에 가자~
SBS
셈
할머니 걸음에 맞취 ‘
속도 조절까지
SBS
집안에 또 다름 건공?
격하게 할머니름 반기늄방울이
닮앞조 자기 아버지니까
얘(노리)가 자기(방울이) 아버지라니까요
`망때교
SBS
의원
방울이는 왜 묶어 농으섞어요?
김정자 방울이가 감당안 되는 건주
일거갈름
최방지출올]|
돌아다니고 위험해서
따파이라니까
SBS
@ 점잖은애
그렇지 못합이틀
장소
름자이잡y기출상몽
SBS
운판시품기화
십어] 심리나오라고 재출 지
동운망-동품모
노리의 못 말리는 할머니 사랑
이웃 주민
지]이실j표
있어서 갚다 그러면
하루 종일 거기 앉아 있다
한나절이고 앉아 있다
다른 사람은 안 따라다녀요?
안 따라다녀요
척도안해
SBS
갑자기 대문 밖울 나서늄 노리
재 왜 갑자기 나가요?
노리하고
하는 게
동움때교교
광요문 소노리

[이정도면 전
SBS
‘한머니만 좁T속
자기 집에 갖는가?
여기가 집 아니에요?
우리 집이 아니에요 우리 개 아니야
아니 그런데 왜 계속 온종일 같이 있없어요?
김정자 노리 주인이님
아q패번자주다플학-세사지
내가
먹울 거 사서 주지
건주는 따로 잇개
[머니외 노리논 무슨 관계?
진짜 집이
‘어디야?
건주는 따로 잇개
SBS
동물렉장 하머니외 노리논 무슨 관계?
800
체분음 눈문장
건주는 따로 잇개
SBS
3: 장[라머니외 노리는 무슨 관계?
뵙다
벌레팅
혹시 이 개 아세요?
어. 저희 집 노리입니다
네 제가 주인입니다
건주는 따로 잇개 |
동물창{ 어노라슬무슨 관계a
[며니 댁에서 대략 @Om 떨어진
신짜 진
노리논 어쩌다할머니걸짝제가 된걸까?
박재영 노리의 진짜 건주
놀둑훨햇접
원래 저희 어머니가
‘강아지인데
떠노래쥐부-탤페아가시면서
저도 이제 낮에 출근해야 해서
노리 혼자 이렇게 안에 내버려두니까
막울고
밥율골i프저외슈라고요
건주는 따로 잇개
SBS
@라머니외 노리논 무슨 관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대부분의시간을혼자 잇게권 노리
그래도 얘가 똑똑해서
집 주변 말고는 잘 안 가기 때문에 .
그래서 이제 대문 열어놓고
출근올 종종 햇없어요
(할머니는) 저희 어머니 살아계실 때부터
엄청 친한 이모님이석는데
저희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니까
매번 오서서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저희 노리도 새끼 때부터
맨날 간식도 주시고
어머니나 노리한데
저위 얼머뷰눈관흉되다
건주는 따로앞개
SBS
‘어머니외 노리느 무스 관계?
노리의 텅 반마음
사랑으로 채위준 김정자 할머니
외활출필콤해:준 주얼하다t
보니까
입양울 보내자고 하니
어머니외의 추억이나.
준친히합짝싶유-어물이하켓
입무유령내깨터
어렵더라고요

커기가 어디라고 할머니 따라가 응?
한편으로
할머니에 대한 미안함이 커지논데
‘덕무에
SBS
더애못해진 남님?) 시이
평소외는 다르게 집안에?
겨즈 덕부에
SBS
더어l해진남넘?사이
당
항
‘박재영 노리건주
할머니 너무 힘드시지 않울까 싶어서
오늘은 한 번 집에 묶어뒤 보러고요
견주 덕문에
SBS
더이모해진 남조D시이
고장난대문때문예 물로공공
4개월 의에
‘처음으로 문잠그고 술근
SBS
더어로해진l읽D시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억울한 노리
견주 덕문에
더애릇해진 남님?) 시이
시간 뒷는데 안 오네
노리야? 소리 나네!
I539
상더애못해진 남님? 시이
꼬리 떨어지계다
[건주 덕분에
SBS
동물장 E[해진남템?) A이I
노리야 갇해나?
@노리견주
재영 _예I 진화름 거듭 발b니

‘견주 덕문에
SBS
더애니해진 남비? 시이
왜 문을 잠가고노?
‘박재영
노리견주
할머니 너무 힘드실 것 같아서
너 없으면 나름 자기 할매같이
좋아하는데 뭐 힘들어
6시 반에 오나? 네
그러면 노리 풀어서
우리 집에 데리고 갈까?
아네 그러면 좀 부탁드리켓습니다
견주 덕문에
더애l해진 남님?) 사이
결국 노리v 다시 풀어주는데
동물능장 더애끗해진 남냉?) 사이
격한
환영
견주 덕문에
더이모해진남읽D시이
중아 죽네: 좋아 죽어
이렇게 좋아하는데
너 없으면 진짜 내가 섭섭하켓네
견주 덕문에
더어모해진l관a사이
@찰나의-이별(?)에
더욱 애릇해진 할머니와 노리
{합머니의
SBS
기슴 따뜻한 마무리
[이름 퇴근후
할머니댁지 찾이온 재영-
합머니의 정
[슴 따뜻안 마무
노리야? 에 재영이 앉다
출근하면 노리 이제 우리 집에다 뒤라
내가 노리들 얼마나 좋아하는데
미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알앞지?
알계습내다

함머니의 정
SBS
{가슴 따뜻안 마무리
노리외 방울이틀 위해
준비한 사료와 간식
‘하머니이 적
동물장 가슴 따뜻안마무리
아애고야 재영이
간식 사다 젊다_
이제
‘틀어데 여가 철 들/네
하머니이
SBS
장 슴따뜻안미무
그건 뭐고?
@모 선물 한번 열어보세요
‘합머니의
‘농장 가슴 따뜻안마무리
할머니 취향 저격
[머니의
SBS
땅캠L원정 마무리
노리 돌화젊다고 오늘 수고비 준다
‘합머니의 정
SBS
‘기슴 따뜻학 마무리
노리외 돼물 쓰카프
{[합머니의정
SBS
동망튼
‘가슴 따뜻안 마무리
커플
{[한머니의 정
SBS
장가슴따뜻안마무리
노리야 이제 할머니 따라 끈 매서 다니자 알아지?
{합머니의
SBS
동중빛다질-교
저논 노리예요
동안
노레 전용 뒤페와
회원물울 위합 입내판
정인정 천성정산국민체육센터체육직 주입
불러가활나루 앞라저 워다 가다리논데
할머니들
애타게 기다리니까
조금
편안하게 기다렇으면 좋계어서
전용 자리틀 만들어뒷어요
{하머니이 적
SBS
동물장 가중 따뜻한 마무리
없으면 심심해제 안 되꺾다
안녕하세요
{나머니가
수영하시논
~기다리논
30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