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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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
니일
‘민희진 잃흘까 두려워” 눈물
입력 2025.03.07. 오후 101
기사원문
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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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일. 사진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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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니일은 믿버들의 발언이 끝난 후, 손올 들고
잠깐 드럭 말씀이 있다” 다시 한 번 자신의 의견올
피력햇다.
그는 “지금까지 저희지 부당하게 대햇던 어도어에서
나오기 전까지 너무나 힘들없고 나오고 나니까 힘들
엇단 게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면서 “제가 신리하
고 믿없던 매니저님, 대표님 스타일리스트님들이다
어도어에 없다. 저희가 거기에 돌아가서 누구의 보호
틀 받을 수 있든지 잘 모르것다. 제가 21살인데 남은
5년올 그렇계 다시 겨고 싶지 않다. 그래서 지금 어떻
게 결과가 나오든 저논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이 절대 없다고 강조하고 싶없다”라고 밝히려 눈물올
쏟앗다.

비=
nz_official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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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까 법정에
서 말하고 싶없지만 참앗습니다
how can u take one part ofa
conversation and shift the meaning of it
to benefit your
ifview when [ was
the one that wrote that message
whilst you present yourself as company
that wants the best for us.
제발 저클 그만 좀 괴롭히세요 어도어와 하이닐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