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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2분
(그리 오래 걸리지논 않울 겁니다>
통상 구속사건의 기소는 마지막날 하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구속기간 도과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실에 가장 먼저 붙여 농는 것이 구속사건의 만기
달력인 이유입니다: 초임검사가 제일 먼저 배우는것이
구속만기 하루 이틀 전에는 기소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심우정 검찰총장!! !
구속만기 전날 전국 고검장 회의 검사장 회의 왜
햇습니까?
운석열 풀어주고 태극기 아스팔트 지지층 등에 업고
정치하고 싶습니까?
지귀연 부장판사!!!
그동안 본인이 재판한 형사사건에서 구속기간을
시간으로 계산해서 만기 도과한 사건 직권으로 풀어준
적 있습니까? 형사소송법에 “날”이라고 되어 잇는데 왜
운석열 피고인만 시간으로 계산해야합니까?
그리고 공수처 수사권이 잇는지 없는지 왜 판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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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앗습니까? 수사권이 없다고는 차마 못 썩던
것인가요? 그걸 판단하라고 그 사건 주임판사가 된건데
대법원 해석까지 기다려야한다니 국민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운석열은 파면하고 반드시 다시 구속월 것입니다.
운석열에게 물어야 할 추가 범죄사실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파면 선고 이후 대통령 신분의 경호가
사라지고 차례차례 불려다니려 수사발고 구속월
것입니다:
운석열과 내란 일딩이 저지른 위헌적, 위법적 범죄의
진실은 어둠 속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축불시민 여러분!!!
탄책의 봄 희망의 봄은 반드시 올니다 그때까지
서로에게 위로록,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면서
나아켓으면 중계습니다.
빚의 학명올 만들어가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광장에서
웃고 힘내려 저도 끝까지 함께하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