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최상목 ”헌법수호 의무 위반” 공수처 고발

진보당, 최상목 ‘현법수호 의무 위반’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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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3.04.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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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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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종오 원내대표 등 고발인 기자회견 “지속되는 위현사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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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현벌재관관 입명 기부 등 직문유기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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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울산 북구가 3월 4일 오후 2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
견율 갖고 “현법재판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마은럭 현법재판관 임명올 미루고 잇는 최상목
권한대행올 현법수호 의무위반과 직무유기로 고발하다”고 밝혀다.
운종오 의원실
운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울산 북구) 등 진보당이 4일, 현법재판소 판결
에도 마은하 헌법재판관 임명올 미루고 잇는 최상목 권한대행올 ‘법수
호 의무위반’과 ‘직무유기’로 공수처에 고발해다.
이날 공수처에 제출된 고발장에서 고발인은 진보당과 운 원내대표, 전
종덕 정혜경 국회의원이여 피고발인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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