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윤 대통령이 후계자는 김문수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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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운 대통령이 후계자는
김문수라고 말해”
정병진
2025. 2. 20.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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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석열 대선램프 정책총활지원실장 “운
대통령 극우 진영에 김문수 지지 신호 보S
다’
[정병진 기자]
고발뉴스 채널에 출연한 신용한 교수(맨 왼쪽) 신용한 교
수는 19일 고발뉴스 채널에 출연해 운 대통령이 김문수 장관
올 후계자로 낙점햇다고 주장햇다.
고발뉴스 영상 갈무리
운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후계자로 김문수 고용
노동부 장관을 낙점햇다는 주장이 제기되다:
신용한 교수(전 서원대 석좌교수 전 운석열 대
선캠프 정책총활지원실장) 눈 19일 유튜브 채
널 ‘고발뉴스’에 출연해 운 대통령이 보수 원로
들올 만날 때마다 김문수름 차기 지도자로 언급
햇다고 밝혀다.
신 교수는 “운 대통령이 한남동에서 원로들올
개별적으로 만나면서 ‘내가 잘못월 리 없지만
만약의 경우 후계자는 김문수’라고 말햇다”고
전행다. 그는 “이 발언이 극우 진영에 빠르게
퍼럿고 현재 김문수의 지지울이 높은 것도 이
와 무관하지 않다”며 김문수가 보수 진영의 ‘고
정 변수’라고 강조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