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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후배 군인들올 걱정하돈
가슴 따뜻한 전매 홍창원
cooLoox
저 707 중대장 출신이에요
제가 사실은
80년대 707에서
특전사 중대장올
햇기 때문에
제 부하 중에
광주에 자다 온 사람도
있엿습니다
그 사랑들이 나이틀
먹으면서
얼마나 근 트라우마로
나이가 들어가분 하는
부분올 제가
지켜창던 적이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번 사건에
훨씬 더 예민해질 수도
있없올 거예요
그런데 저논
지금 장군님들이나
사령관남들이
중요한 게 아니고
707 요원들은 그날
지시름 받w올 거
아니에요
일기에 탑승해
그 헬기에 탑승해야 할 때
국회에 간다고
알려주지 않앉다는 거
아입니까
공격용 헬기에 오클 때
야 드디어 우리가 작전올
하눈구나
평양에 내략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탑승하지
않사켓습니까?
무슨 뜻이나면
내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어
내가 전투에 나가는 거야
그럼 그 많은 707 용사들은
죽음이라는 것올
뒷전에 두고
임무헬기에 탑승한 거예요
저논 국민들께서
군복 입은 사람들에 대해서
많은 실망올 하여젯지만
그 순간 망은 군인들의
마음속에는
진정된 부분에서의
충성심이 있있다
라는 부분은
잊지 않으섞으면 좋계다
707
특수부대가 임무름 받고 전쟁올 나간다는 사명감으로 탑승햇올렉데
내란을 일으키고 시민들 자유름 억압하고 통제하기위한
내란군으로 투입원거워음
군인의 애국심까지 이용해먹논 미친내란수괴정당
군인들의 애국심을 내란으로 이용해먹은놈들은 사형밖에 답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