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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행동 거듭하는 ‘디시의 청년
들’. 한국판 ‘재특회’ 꿈꾸나
입력 2025.02.17. 오전 5.55
수정2025.02.17. 오전 5.55
기사원문
최원정 기자
최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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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척결하면 일자리 생진다” 험중 선동글 수
백명 ‘추천’
불안 박달감이 증오로 표출 . “적 만들어 과격행
동 존재감”
1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6527
사회에서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청년들의 박탈감이 혐오 정서를 증폭하면서 과격 행동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 성향의 디시인사이드 ‘내란의 힘 갤러리'(내힘갤)와 ‘내란의 힘 비대위 갤러리'(비대위갤), ‘미국 정치 갤러리'(미정갤) 이용자의 주류는2030청년층으로 추정된다.
저 병신들은 나이먹어도 병신들일게 문제네. 노친네들이야 곧 사라진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