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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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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렁도 걷프 단란주점
FI
1997
10월 22일 백렁도
슬집에서
해병부대 소속
이모
중대장등 군인
4명고
술집 종업원간에 싸움이
벌어저음
다름아느
(종업운
마음에
[않아 군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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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햇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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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허병대가 현장에
출동하여 일다락되
[립란주점 주인
트럭에서
피군인이) 뛰어 내려다
(7대장이) 하념 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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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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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들올 이골고
턱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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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까지 무장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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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인원은 5분대기
20여명으로 트럭엔 M6O 자동화7
2대와
장전
개인화기틀
모두 소유중이없다고함
[5월3일 카메라출동의 백렁도 해병대 내용중오
보유감 표명]
엉커: 지난달 3일 카메라 출동에서 보도한 해
병대 관련내용 가운데, 출동 병력이 실단올 장전
햇없다는 내용과 MBC TV가 나오지 않아서 주민
이이 뉴스름 못 뵙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
으로 확인되습니다.
아울러 군이 주민들에계 필요이상의 통제름 하
고있는 것처럼 비추어진 점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란 한달뒤에 나온 오보 정정방송에서 출동당시 실단올 장전햇다는
실고 다른 것이라
밝혀주
애초어 병력이
온게 문제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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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근엔 무장
병력들이 중대장 지시에 따라
배치되어 하순간0
분위기가 조성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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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부대
보내 더리고
입현대 덩직신에 전의해 신고 햇다
그나마 술집주인이 헌병대에 연락하여 해병대
수사관과 간부들이 출동해
병력들올 와-해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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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지우지 하고있으다
주민들은 아예 백령도가 아
‘백령공화-국’이라면서 쓸쓸하게 얘기하는겉
뉴스는 끝이남
원본
998년 5월
MBC [카메라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