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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 즉 심장마비틀 바로 옆에서 본 경
험.
불량회원
08.39
조회 13,607 |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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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작성 합니다.
직장선배가 열심히 운동 합니다.헬스트 꾸준하
게 다니고 저에게 매일 근육자랑 햇없조.
어느날.
아침에 출근해서는 명치부분이 이상하다고 . 체
햇다고 하더군요 . 심하다고.
그래서 근처 내과로 가려고 햇지만 아침일찍이
라 근처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차로 이동 합니다
막..주차장에서 주차표름 발논데.
뒤에서 힘
들어하던 선배가 갑자기 체한것이 내려 갖다고.
다시
회사로 가자고 합니다.
운전하는 직원이.
“주차표도 받앗논데 이유나
물어붙시다” 하고 그냥 응급실로 감
아침이라 . 응급실직원들 교대로 바쁘더군요.
의사에게 가니 .약간 귀찮은 표정으로 처다봄
선배가 증세름 이야기 하고 . 지금은 괜찮다고
함
갑자기 의사가 불편올 던지고.
빨리 침대로 가
세요” 하고 갑자기 응급실이 분주하게 돌아갑니
다:
오만가지 기계름 부착하고.
계속 모니터량
하더군요 .
그때 우리의 모두의 생각은.
괜히와서 오만가
지 검사하니 . 병원비만 날표다””
그때.. 갑자기 모니터에서 뼈
경보음
이 울림니다 . 의사간호사 . 등등.. 많은 의로진
이
달려 돕니다:
심페소생술
그리고 전기충격기 ..막 하더군
요 .전기 충격기 .3번해서 경우 다시 심장이 움
직이더군요.
그리고 .혈전올 녹여주는 주사 ..등등 . 거의 한
달 입원하고 퇴원…
그 선배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
1,아침이라 근처 내과에 가지 못하고 대형병원
응급실로
2 마침 증세름 이야기 한 의사가 심장내과 전문
의
3, 증세가 없어져다고 해도 . 그냥 용급실로 들
어간 회사동료 .
결국 . 살아야 하는 운명이면..다 살아남니다.
ps .심장마비가 오니 .사람이 검은색으로 변
하더군요 .드 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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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illl 75%
오후 7:25
저도 5월에 심근경색으로 병원입원있다 퇴원햇습니
다:
저논 저렇게 급박하지논 양앗지만 비슷한 경우네요
회사직원 둘과 술자리가 있엎는데 몇일전부터 전조가
두번정도 오더군요 저논 그결 체한결로 알앞고
그날도 곳포하게 식은땀 흘리면서 체한거 같다고 하
며 술올 먹올라니
일행 둘이 아무래도 심근경색갈으니 병원가보자고
(둘다 친지가 심근경색 경험이 있음)
저논 그와중에도 체한거 같다고 무슨 호들갑이나 햇
지만 결국에는 응급실로
처음에는 심전도만 검사하고 현심증같으니 하루 입원
하고 그담날 검사하자고 해서 입원
병실에 올라와서도 두명한데 왜 별거아난 일흘 크게
만들어서 사람 난감하게 만드느나 하는 순간
의사간호사 네명이 뛰어들어오더니 심근경색이 앞으
니 빨리 중환자실로 가야한다고 급승
그때부터 팔다리 네곳에 바늘꽃고 그다음날 아침 1순
위로 시술발고 퇴원랫네요
의사가 빨리온 덕에 운이 매우 좋다고 그때 이미 세개
의 혈관중 두개는 막혀고 나머지 하나도 3분의
밖에
안남앉다 하더군요
그날도 몸건디선이 안좋아서 그냥 약속 파하고 집에
갈까 햇엎는데 그날 바로 집에갖으면 어쨌올지 꼼짝
하네요
그 두친구들 은혜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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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