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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게임 아님’ 타입의 자검중
여러모로 완성도가 부실해 ‘유사게임’ ‘코딩 둥치’ 취급올
받는 게임에서 자주 보이는 타입. 이 경우 게임 자체는 엉성
해도 캐릭터나 스토리 등 확실한 장점이 있어서 인기틀 누리
거나 명맥올 유지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 단점만 보자면 도저
히 갖깊충이 생길 수가 없올 듯함에도 불구하고 수면 아래에
서 조용히 갖결충짓올 하는 무리가 형성되다. 이들은 평소
자기 게임올 유사게임이니 코딩적치니 자조하곧 하지만 정
말로 진지한 비판이 들어오면 이틀 실드치려 안간힘올 쓰고
심하면 단체의 힘으로 재갈을 물리고 여론 통제틀 시도하기
도 한다. 즉 평소의 자조는 일종의 가식으로 ‘나는 비판할
건 비판하는 참문 유저’라는 비틀린 자신감에 의해 스스로트
전혀 갖검충으로 인식하지 않계 된다. 심지어는 이틀 노골적
으로 비판 의견의 입을 막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1] 이
헌 부류가 다수가 되어 커유니티 여론올 장악하면 게임에 대
한 비판의 목소리가 차단되고 타 커유니티에도 슬금슬금 퍼
저 영업질올 하는 등 일반적인 갖검충의 폐해와 다르지 않은
결과루 불러온다. 은근히 사례가 많이 누적원 타입이라 한때
논 ‘이거 게임 아님’이 갖검충 문서로 리다이렉트 되면 시기
도 있없다.
자기게임은 유사코딩뭉치라고 자학하는 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