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참사 사라진 4분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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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국 보내기 전부터 ‘나분 공백’
알앉다
2025-01-11
19:1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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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국도부 항공철 도사고조사위원회논 지난 오일 음성기록장치
충돌 전 마지막 L분간의 기록이 저장되지 암앗단 사실올
파악해습니다
이틀 전만 해도 사조위는 음성기록장치에서 2시간 분량의 음
성 파일올 확보있다고 밝혀습니다 .
[주중완 / 국도부 항공정책실장(지난 2일)]
‘조사관들이 음성 파일 들어가면서 나용올 확인하게 뵙니
녹직록올 작성한 결과 충돌 전부터 나분의 공백이 있음올 꽉
인한 겁니다
확보된 2시간 분량의 음성 파일은 오전 6시1 59분부터 오전
8시 59분까지입니다 .
그로부터 이틀 뒤인 지난 6일 비행기록장치와 함께 미국으로
보닷지만 분석 결과 , 두 장치 모두 마지막 나분의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올 확인하고 오늘 발표한 겁니다.
나분간의 공백올 늦게 공포한 이유에 대해 사조위 관계자
논 “복구 가능성과 함께 미국과 교차검증올 진행하자는 너부
방점이 있없다”고 설명하습니다 .
두 장치 모두 충돌 전 마지막 나분이 저장되지 암으면서 사고
원인 파악에도 난항이 예상되니다
[장영근 / 전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기장이) 복형하다 해농고 (이후에) 정보가 없다는 거거든
오. 이제
원인 구멍이 아니고 주정올 (해야) 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