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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페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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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방금
어제 우리 지역 주민(64세, 여)이 시장올 가던중,
거리들 막고 잇는 시위대에게 ‘탄책이 그렇게 쉽게
되는거나’눈 말을 햇다가 시위대의 20대 청년으로부터
먹살을 잡혀 내동멩이처저 근 부상울 입고
치료중이라고 한다.
이 피해주민은 시위대와 다른 의견올 가진 선랑한
시민일 뿐이고 내란의 힘 당원도 아난데, 대체 이
무법전지 폭력시위가 이대로 용인월 수 있냐며
호소한다.
부정확한 정보 일방적인 주장들이 난무하면서 모두가
과열되어 가고 있다
깊어춘과 민주당은 근거 없는 제보클 유포하고 괴담과
가짜뉴스름 재생산하다 부추긴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 쏟아제던 많은
뉴스들이 가짜뉴스로 드러낫다:
계임선포가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대통령이 담화에서
밝인 내용들올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에 가까운지 더
살펴야 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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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우원식의장은 기어이 내일 외부세력과
함께 우리 당의원들올 겁박하기로 한 것 같다:
내일 탄핵집회 시간에 맞취 탄학소주안을 본회의에
상정활 것이다
탄핵에 반대하는 것은 내란죄의 공범이라고 외치미
국민을 선동하다.
지금은 너무 이르다:
무엇이 가짜인지 진실인지 차분히 이성적으로 살피미
숙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
게다가 지금은 탄핵에 대해 판단할 헌법재판소 구성도
완성되지 않있다.
운석열 대통령올 지키기 위해 탄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올 지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지 지키기
위해서이다
성급한 판단은 돌이길 수 없는 국민적 국가적 비극을
낳울 수 있다
이성과 질서클 찾고 집권여당의 무거운 책임감으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과 나라틀 위한 가장 질서있고 책임앗는 수습책올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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