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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시위대의 지시m
따르지 않있다는 이유로
음대생들의 한 번 뿐인 졸업 연주름
취소하게 만들없습니다.
또한 교수님이 화생들올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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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까지 끓없고
사이런 선언문 낭득올 강요당쾌습니다.
12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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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교수님께서 졸업 연주만
하게 해달라고 절까지 하여음
12일: 시위하는 몇몇 분들이 교수님이 국제회의실 못 들어가
게 막음.
1 교수님 “우리 과 학생들올 위해서라면 뭐문지 할 수 있으니
제발 졸업 연주만 하제 해달라”미 시위하시는 타과 학생들에게
문자 그대로 절을 합.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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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졸업연주회만이라도 ” 시위대에 무릎끓은
동덕여대 교수
입력2024.11.22. 오후 11.52
수정 2024,.11.23 오전 12.10
인터미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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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님: 무대 서서 연대문 낭독. 시위하는 학생들이
시키논 거 다 하켓다고 하지 않앗나 무대 서서 이거 안
읽으면 계속 방해하켓다는 식으로 얘기하여 강제로 읽으신
듯함.
연이 끝난 다음날 13일에 예정된 연주는 교수들의 사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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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위치한 공연장올 빌려 진행되다: 익명올 요구한
4년동안 공부하고 일생에 한번 하는 음대생들의 졸업연주를 못하게 방해.
교수가 무릎 꿇고 절까지 했지만 소용없어.
결국 교수들 사비로 공연장 빌려 졸업연주하고.
음대생들은 일생 한번뿐인 졸업연주가 평생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을듯.
아군들까지 막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