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6번째 만남에서 성관계중 더 자극적이게 목을 조르고 풀고 반복하는 과정에서 여성BJ 질식사함
3. 범행 직후 증거인멸을 하기위해 시체위에 물을 뿌리고 강도당한것 처럼 보이기위해
피해자 물건을 서울 각지에 뿌리는등 조작시도
4. 그 와중에 가해자 전처도 도피자금 및 옷을 바꿔입으라, 칼을 쓰지말라등 조언을함
5. 경찰에 잡히고 법정에서는 내가 죽인건 아니지만 99년도에 살인전과가 있어서
무서워서 신고안하고 도망쳤다고 증언
6. 가해자 남자는 30년, 도와준 가해자 전처는 1년 구형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