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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디스크
(2)조리법이 영업비밀?…경찰로 간 ‘탕후루’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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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3)유명 업체로부터 ‘조리법 유출 혐의’ 피소
(1)N 탕후루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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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3)장후로 가입
(4)바나나 침투로
(5)담기 착후루 만드는
(6)그의 글 청주루 만들
(7)탕후루 만들기
(8)추천키워드
(9)참가 청중은
(10)열기 한경수 사장
(11)심모씨(음성변조)
(12)떡볶이 만드는 거, 된장찌개 만드는 거랑 똑같은 건데
(13)레시피(조리법)를 주장을 하면 어떡하느냐…
(1)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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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업체, ‘경업 금지 조항 위반’ 주장
심 씨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전 지점에서 2년 가까이 근무하다 퇴사한 뒤 지금의 가게를 냈는데 업체는 이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동일 업종의 가게를 열 수 없도록 한, 이른바 ‘경업금지 조항 위반’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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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2)프랜차이즈 관계자(음성변조)1년 이상을 근무하고 나갔어요. 그럼 우리 기자님이 생각할 때우리한테 배운 걸 가지고 차렸다고 생각해요,
(1)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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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다른 탕후루 가게 주인도 피소
경기 수원시에서 탕후루 가게를 운영 중인 황진하 씨 역시 레시피 도용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심 씨와 ‘고향 선후배 사이’라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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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2)프랜차이즈 관계자(음성변조)
(3)제가 거기서(심 모 씨 가게) 탕후루를 먹었는데 우리가 원래 했던 방식이었죠.걔가 근무할 때는 그 방식이었으니까. 그 맛이니까 대번에 저도 알아보겠죠.
(1)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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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랜차이즈 관계자(음성변조)
(3)수원(황씨 가게)에서 먹은 맛이
(4)딱 시흥에서 먹었던 맛하고 똑같은 거예요.
(1)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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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공교롭게도 업체가 고소한 두 사람의 가게는 모두 해당 프랜차이즈의 지점과 길 하나 건너 마주보는 건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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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2)저는 연락처도 몰랐고 딱히 그 친구랑 교점이 없었거든요. 제가맨 처음에 이 탕후루를 배웠던 것도 유튜브를 통해서 배웠거든요.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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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3)이게 전형적인 대기업에서 이제 소상공인들 힘없는 사람들 잡아먹고이제 독점을 하려는 그런 움직임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1)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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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업체 “조리법 훔치기에 대한 방어”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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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3)○ 시 흥 경 찰 서
(4)수원서부경찰서 혐의없음
(5)시흥경찰서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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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3)“관련 계약서 작성한 적 없다”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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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탕후루 비법’ 고소전
(3)“제조법 이미 공개돼
(4)영업 비밀이라 보기 어렵다”
하지만 고소인이 이의 신청을 제기해 심 씨 사건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7170_3651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