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물이 나오는 지역.jpg

(1)’안전한 물이 나오는 지역’
(2)출처: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3)석회수 나오는 수도로 유명한 유럽
(4)유럽의 석회수는
(5)어느 정도일까?
(6)스위스,이탈리아,포르투갈
(7)흙탕물 색이라기보단
(8)석회질의 영향 때문인지 회백색이 나옴.
(9)천조국과 타코국
(10)워싱턴 3일
(11)아래 멕시코.
(12)은근 국가 수질과 상 관싱 턴은없이수도관 영향을 많이 타는 듯
(13)워의외로존나더러움
(14)안전한물 전멸임
(15)아프리카 카메룬깨끗 할까?!
(16)호텔 물은
(17)거매졌습니다
(18)( 출처:유튜브허팝)아프리카 의
(19)외새까맣진않음
(20)근데흙색임.
(21)아시아(동남아)
(22)위부터 순서대로
(23)필리핀,태국,베트남
(24)베트남은 진짜 심각하게 더러움
(25)거의 석탄임
(26)아시아(극동아시아)

(1)위가 중국
(2)아래 좌측부터 한국,일본
(3)사실상 전세계에서 한국하고 일본빼면
(4)수도에서 완전 투명한 물 나오는 거 기대하면 안됨
(5)반도물이 ㄹㅇ깨끗한거임

(1)슈뢰딩거의 개소리 2023-123124213054
(2)베스트 1
(3)뭐지..험난한 화강암 산악지대 빨인가 [9] 이동
(4)+ 추천 R 답글
(5)슈뢰딩거의개소리 2023-12-12 01:14:13417 0
(6)사람살기엔 자원보다 깨끗한 물이 더 중요할거
(7)같기도..
(8)그것보다 한국 일본처럼 배관까지 빡세게 관리
(9)하는 나라가 적은게 큰 듯. 한국은 법으로 수도관
(10)유지보수와 세척인 의무인 나라거든…
(11)베스트 2
(12)저 지도는 “신뢰가능한 상수도”, 그러니까 수인성 질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기준이라서 한국인들이
(13)생각하는 “먹어도 되는 물”과는 개념이 좀 다를거임.이동

(1)안녕보리 2023-12-12 00:38:49
(2)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케 사는거지…??
(3)영재롱 2023-12-12 09:11:44
(4)근데 내가 개인적으로 미국,캐나다,태국,중국,대만등등 여행다녀보면 그냥 투명한 물로 씻으면서 지냈던거 같은데.. 호텔 위주로 다닌것도 아니고 시설 열악한 숙소도 가보고 에어비앤비로 일반인 집에서 지내보기도해고 했는데..
(5)봉봉조아봉봉 2023-12-12 21:15:57
(6)예민한 사람 아니먄 잠간씩 지내는걸론 모름ㅋㅋ프랑스 지낼때 같이 공부하던 언니가 프랑스 생활1년차쯤부터 물땜에 뒷머리가 개털이 되기 시작했음. 한국 오고 괜찮아짐. 나는 6개월만 있었는데갠찮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