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천원한장에 기분좋은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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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버스에서 노인분에게 양보를 해주었는데 버스기사님이 보셨는지, 양보하신분 받으라며 자리양보해줘서 감사하다며 흰봉투를 주셨답니다. 그 봉투안에는 천원한장이 똬~~^^ 자리양보하고 버스 기사님께 돈 받아보기 처음이라며, 좋은일하고 기분 좋다며 얘기를 하네요~^^ 흔하지 않은 경험이라 적어봅니다.

기분좋은 소중한 천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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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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