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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태료 600 정의구현” 몰래 세우다 딱 걸린 링컨 오너, 오열
(2)최동준 에디터 | 2023.06.11 | 조회수 22
(3)| 완전 범죄 꿈꾸던 링컨 오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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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근 유튜버 ‘악질사냥꾼’에 의해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 받은 사례가 소개돼 화제다. 장애
(2)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된 링컨 차량이 알고보니, 무단 주차에 스티커 위조까지 한 상황이포착된 것이다. 장애인 스티커를 교묘하게 가린 점을 수상하게 여겼으며, 보호자의 장애인승하차 보조가 아닌 다른 목적임을 의심해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했다.
(3)geanior me쇄
(4)여수시 문수동장!!!
(5)예시이미지
(6)그 결과 놀랍게도 주차 자격이 없는 일반인으로 확인 됐으며, 무려 3회에 걸쳐 장애인 주차구역에 무단 주차를 한 사실이 같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링컨 차주는 200만원씩 3회, 총6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당연히 차주를 동정하는 여론은 없었다.오히려 속 시원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며, 지자체 공무원들보다 훨씬 낫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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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교모하게 가려놓은 점이 너무 수상해서
장애인 주차증 발급 조회했더니 비장애인 차량으로 조회되었고
장애인 스티커는 위조된 것이 밝혀짐
총 3회 신고
600만원 과태료 꺼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