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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김빠진 ‘대장동’ 장외규탄대회…현역 의원 고작 15명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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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7163

내란의 힘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남욱 변호사 소유의 건물 앞에서 ‘대장동 일당 7800억원 국고 환수 촉구’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장동혁 대표와 원외인 김민수, 양향자 최고위원을 비롯해 권영진·나경원·박성훈·박정훈·박준태·배현진·서천호·서명옥·윤재옥·이종욱·정희용·정점식·조배숙·조성환 의원만이 참석했다. 지난 17, 18일 각각 용산 대통령실과 법무부 앞 규탄대회 때도 30~50명밖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사흘째 되는 날엔 이보다도 참석률이 더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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