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오늘자 해명기사가 웃긴점

“”식자재 공수, 사전 조율했다””…’남극의 셰프’, 빈손 촬영 해명

오늘 채소등 신선식품이 부족했다 했지 부식들은 충분했다, 님들이 오해한거임

13년 만에 돌아온 ‘남극의 셰프’, 오는 17일(월) 첫 방송| 연예뉴스 | iMBC

11/3 보도자료

부식창고는 텅 비다시피 한 상태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남극의 셰프’, 혹한의 남극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하라.11월 17일 첫 방송| 연예뉴스 | iMBC

11/10 보도자료

부실한 냉동창고, 대부분 식재료가 바닥난 상황, 텅빈 식품창고, 부족한 냉동식재료

아니 너네가 공식 보도자료로

부식창고도 비었고 냉동창고는 부실하고, 식품창고도 텅비었고 냉동 식재료도 부족하다고 기사를 뿌렸는데

채소같은 신선식품이 부족했다는 표현이 오해를 낳았다라는 해명이 어떻게 성립하냐 ㅋㅋㅋ

부식창고가 비었다라고 보도자료 뿌리고 부식은 충분했다고 해명하는게 웃기네 ㅋㅋㅋ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