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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전다s
이명희 ( 46)
“사회복지사 급여가 보통
130,40만 원밖에 안 돼요
쾌전다-
그런데 당구장 수입은
(새벽까지) 운영하는데 그거밖에 안 되요.
태전다
그래서 결국은 제가 그러느니 밤새지 말고
쾌전다s
차라리 같이 공부해서
둘이 사회복지사 일흘 하면
쾌전다s
일하고 밤에눈 (자고) 남들처럼
완켓드나고도 얘기햇없어요;
쾌전다s
잔액이 진짜 없거든요
백만 원의 여유가 없어요
쾌전다s
‘일흘 안 하면) 한 달을 못 살아요
그런데 전 걱정이 없어요;
쾌다s
왜냐하면 정말 소중한 게
아직 그대로 남아 있잡아요; 내 가족들_
캠전대
정말 중요한 게 아직 남아 있는데 .
그래서 그런지 아직 (경제적 어려움은)
잘 모르켓어요.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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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t
심지어 다운증후군인 딸까지 키우고 있음
마인드 진짜 배워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