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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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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영상의 주인공입니다
일단 과대료 160 맥이고..
니 약 4년전에 효력올 잃은 표지없습니다
재 벌금 50만원 숙가콩나앉습리다
공무원이/습느
공문서부정행사
재# 기재생력
수사관에계 통보기관 통보일자
‘공문번호름 물어보니
때<로
[수사관 : 그런거는 개인정보라 알려드길 수가 없어요
부산지검으로 넘격다며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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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형사사법포털(칙스)에 잇는
사용활
– 없다하네요
[담당자 : 그래서 저희가 이 내용에 대해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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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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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남이 좀 나이가 많으서?
{담당자 : 아니요
검찰에 있기 때문에 말씀올 드리논겁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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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다 똑같습니다
[담당자 : 그러니까 그거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실 부분이 아입니다
지중또 [전없 가유-@말레블도처이현 선무_ 효 운든
그래서 바로 행정심판 청구햇습니다
5양행심워에 요청합니다
이유에
경찰의 비공개 처분은 위법 부당하다고 합니다
이후 해당경찰서에서 받은 자료로 알아보니.
알고보니
경찰서 소속의 현직 경찰관이없습니다
~3D3′
기재생하 기재생락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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