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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공무원 계정으로 메모
확인’?. “전수조사 필요’
이지은 기자
수정 2025.10.17. 오후 8.47v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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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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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종서’ 전방위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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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공무원 개인에 보안 의존 인증서 유출
[뉴스데스크]
전 부처와 지자제의 문서 작성과 결재 시행까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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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한 ‘온나라시스템’
지난 8월 초 미국 보안전문매체 ‘프택’이 공개한 해
림조직 ‘김수키’의 파일에선 , 통일부 정치군사분석
직원 계정으로 접속해 ‘메모’ 항목올 확인한 흔
적, 도,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 계정으로 접속한 흔
적이 포작되습니다
전 부처 공무원이 쓰는 거대한 전산망인데 , 보안은
공무원 개인의 관리에 의존햇습니다 .
집이나 외부에서 접속할 경우 , 개인별 인증서로 공
무원 신분올 확인햇논데 , 이 인증서가 버섯이 유출
된 겁니다.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코로나 이후로 이제 원격 근무릎 하게 뒷고요. 원
격 근무 환경이 취약햇든 거조.
원격근무시스템 사용자 6만 5천 명 중 1%인 650
명의 인증서가 유출되습니다.
국가정보원은 해커들이 다양하 방식으로 인종서클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추정할 뿐, 유출 경로들 확인
해 밝히진 못햇습니다.
국정원이 파악한 해림 기간은 약 3년
어떤 정보틀 빼자는지도 밝혀지지 암은 데다 , 만약
그 이전에도 인증서률 통해 공무원처럼 접속햇다면
적발 자제가 어렵습니다.
[김승주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온나라 시스템’이 저 정도면 생각보다 피해가 월
씬 더 광범위할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지금
모든 정부 부처에 대한 전수 조사는 이뤄지지 암고
있어요
정부는 일단 원격근무 시 인증서분 아니라 전화틀
통해 신분올 확인하는 한편, 앞으로 생체 정보름 활
용해 보안 절차루 더욱 강화말 계획입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5662
.
온나라 시스템 해킹 3년동안 컸던거 문제 있었던거 보면.
(김수키에게 해킹당함즉 중국 혹은 북한)
전부처 전수조사 필요하다는 정부의 브리핑입니다.
아오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