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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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괴롭히 유튜버 “얼마나 근 잘못인지 깨달앉다” 울먹
엿으나 실형 구형
문영진 기자
입력 2025.10.17. 오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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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부 채널 ‘달덕수용소’ 문영자가 지난히 9원 서문 서초구 서문중임지밤법원에서 열권 1심 선고 공판메서 벌금 10
이반원은 선고 받은 뒤 법원은 나서고 있는 모습 뉴시스
[파이런설뉴스] 그룹 아이브E) 믿버 장원영 등 유명인들의 비방 영상으로 억대 수의올 챙긴 유튜부
채널 ‘탈덕수용소’ 문염자데게 검살이 2심에서도 원심과 같온 실현올 구청없다,
인전지법 형사함소]-3부 (부장판사 장민석 논 16일 정보도신망 이용 속 진 및 정보보호 등어 관한 법률
위반(명예렉손) 등 험의로 기소된 A(37)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경 결심공판올 진행없다,
1심온 A싸어게 짐역 2년데 진행유예 3년올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2억여원의 주징올 명령렉
나 이후 A씨논 형이 너무 두겁나녀, 검찰은 형이 너무 가버워서 부담하나고 쌍밤 함소벗다.
검찰은 이날 A씨에게 심과 같이 징역 4년올 선고해달라고 요청없다.
최종번m에서 A씨 속온 “피고인온 자신의 행위로 인해 언론과 다중의 질나들 받으면서 피해자들이 느
껏올 고동과 사건의 심각성에 다터 깊이 까달앉다”며 “피해자들이 할의들 원치 않아 1심 선고 전에 공
탁올 진행햇고, 자진해서 유류부 채널올 식제한 점 등올 고려하면 원심의 형온 과경하지(가볍지) 암
나”고 주장없다.
A씨는 최후진술올 동해 “인터넷어 올라온 게시글과 대글올 종합하 영상물 제작(고, 이논 사람들의 알
권리블 충즉시키논 일이라 생각(다”면서 “지금온
얼마나 근 잘못이없논지 너무나도 명확히 알고
있다” 고 말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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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건 이후 제 신상이 알려저 (사람들의) 낙인 속에서 살아가고 잇고, 정신과 치료들 받으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벼 “제 과오들 깊이 성살하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걀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들 달라” 고 호소랫다.
A씨에 대한 함소심 선고공만온 나음달 11일 오후 같온 법정에서 열질 예정이다,
한편 A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원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유특부 새널 ‘달덕수용소’어 장원
영 등 연예인이과 인풀루언서 7명올 비방하는 내용의 영상올 23차례 올려 명예들 취손한 험의로 기소틱
나 또 피해자 중 5명의 외모들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도 19차례 게시있다
A씨는 유튜부 새널올 운영하면서 약 2년간 총 2억5000만원의 수의올 챙긴 것으로 느러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