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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진 외국인 1위논 축 . 한강벌트 집중적으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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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인 기자
입력 2025,10,07, 오전 9*59; 수정 2025,10.07. 오루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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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보유 6306가 ‘한강빌트’
중국인은 구로 영등포 쓸려
[서물-뉴시스] 정병력 기자 = 2일 서물 중구 남산에서 서울시내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서물 집갚이 1주 전보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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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쪽올 키싶다. 서물 아파트 매매가격(0.1996-+0,2796)은 97 공급대책 발표 이후 4주 연속
상승쪽이 커지다 전국의 집값 상승올 이끝없다. 9월1일 0.0896 -49월8일 0.0996 +9월15일 0.1296 +9월22일 0.1
906 +9월29일 0.2796로 상승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주세다. 2025.10.02 jhope@newsis com
서울에 아파트트 보유한 외국인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인이 서울 아파트틀 가장 많이 보유한 외
국 국적 1위인 것으로 나타낫다. 이어 중국, 캐나다 순이없다.
정춘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미국인
이 서울에 보유한 아파트는 5678채로 나타낫다. 이튿 전체 외국인이 소유한 서울 아파트(1만2516채)의
45.40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울 아파트틀 보유한 외국인 순위
1위
미국
5678채
2
중국
2536
3
캐나다
1831
4
대만
790
5
호주
500
6
영국: 프랑스 독일
334
7
뉴질랜드
2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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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20
자료-인국부동산원
그래픽-조선디자인램 이연주
특히 미국인 소유주 가운데 6306가 ‘한강 빌트’로 불리논 강남 3구(강남 서초 승파)와 마용 성 광(마포
용산 성동 광진)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낫다. 미국 국적 외국인의 이 지역 아파트 보유울은 전체 6
30613576채)에 달햇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1028채, 서초구 742채, 승파구 458채로 강남 3구에서만
2228채 보유하고 있없다 마포 용산 성동 광진 등 ‘마용성 광’ 지역에서는 1348채틀 소유햇다.
중국인은 2536채로 미국에 이어 둘째로 담앉다. 중국인의 아파트 보유는 구로구(610채), 영등포구 (284
채) , 동대문구 (150채) , 금천구(138채) 순으로 나타낫다. 반면 강남권 보유는 159채없다.
이어서 캐나다 (1831채) , 대만(790채) , 호주(500채) , 영국 프랑스 독일(334채) , 뉴질랜드(229채) , 일본
(220채) 순으로 외국인 아파트 보유가 많앉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외국인의 주택 거래 유형올 서울 강남 서초 용산 송파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 위
주의 ‘투자형 , 서울 구로구 경기 인천 등 외국인 실거주 지역의 ‘실수요형’으로 구분햇다 연구원은 “외
국인의 주택 소유 양상이 고가 주택 중심 거래와 실수요 기반 거래로 이원화되고 있다” 고 분석괜다
정 의원은 “한강 빌트 보유 외국인 상당수는 ‘검은 머리 외국인’ 으로 불리는 해외 교포로 추정되다”며
“국세청이 아파트틀 편법 취득한 외국인 49명올 조사한 결과 4096가 한국계로 드러낫다”고 지적있다.
그는 “외국인의 실거주나 재외 국민 권의은 보호하되, 투기성 부동산 쇼핑올 차단할 균형 잡히 제도 개
선이 필요하다”고 햇다.
신지인 기자 amigo@chosun com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한 외국인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인이 서울 아파트를 가장 많이 보유한 외국 국적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국, 캐나다 순이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미국인이 서울에 보유한 아파트는 5678채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외국인이 소유한 서울 아파트(1만2516채)의 45.4%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미국인 소유주 가운데 63%가 ‘한강 벨트’로 불리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광(마포·용산·성동·광진)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적 외국인의 이 지역 아파트 보유율은 전체 63%(3576채)에 달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1028채, 서초구 742채, 송파구 458채로, 강남 3구에서만 2228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마포·용산·성동·광진 등 ‘마·용·성·광’ 지역에서는 1348채를 소유했다.
중국인은 2536채로 미국에 이어 둘째로 많았다. 중국인의 아파트 보유는 구로구(610채), 영등포구(284채), 동대문구(150채), 금천구(138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남권 보유는 159채였다.
정 의원은 “한강 벨트 보유 외국인 상당수는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불리는 해외 교포로 추정된다”며 “국세청이 아파트를 편법 취득한 외국인 49명을 조사한 결과 40%가 한국계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국인의 실거주나 재외 국민 권익은 보호하되, 투기성 부동산 쇼핑을 차단할 균형 잡힌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외국인중 서울 아파트의 보유 1위는 미국국적이고 특히 한강벨트 비율이 높습니다
2위 중국 국적중 강남권 보유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검머외들이 서울 고가 지역 아파트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