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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노총각이 들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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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40대 후반 전 30대 중반
망세코 기미 주거나 한 적 없어요
근데 얼마 전에 아밤에 전화해서
술마석는지 자기가 얼마나날 좋아하는지
아냐여 울고불고 하네요
별흘 따달라면 따줄 수 있다나?
제가 경리라서 이 사람 얼마 받논지 다알고
그나이에 훨세 사능 것도 알아요
부모님 수입 없어서 건강보험도 아들 이름으로
되어 있거든요
근데 뭐듣 다 해줄 수 있다니
아무래도 제가 평소에 좀 잔순이라서
명품 같은 것도 없고 화장도 잘 안 하고
그런게 마음에 들없단 거 같아요
이쁘지도 양고요
저 정도면 건드러불만한 확신이 들없는지
뭐든 다해줄 수 있다길래
점심 도시락 좀 싸오라고 햇어요
맨날 식당 밥 먹기 지겹다고요
반찬 사지 말고 직접 만들고
보온 도시락에 국도 싸달라고 햇더니
어이없어하네요 국크 국 자기가 그결 왜하나고
뭐문 다할 수 잇는데 밥은 못 하나구 하니깐
그런 건 여자가 하는 거라나
나 별로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생각 바뀌면 도시락 싸오시라고
하고 끊없어요
회사 가니깐 개무시하네요 국국국
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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