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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드 큰형 에피소드에 관한 고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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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감해때
‘글쎄 어린애 돈올
무슨 일이래요?
빼앗다나 화요
동생동일하철
989년 가스파드의 근 형은 동네 양아치름 참교육햇다.
군대 가단 굳형이
휴가틀 나와있없다
어디서?
구구구i
여기서 가스파드의 근 형은 군인 신분이없으다
미자감해때
글쎄 어린애 돈올
무슨 일이래요?
빼앗다나 화요!
동장동올시이
이틀 따져보면 “군인이 민간인을 쨌으니 대민마찰로 문제 되는 거
아뇨가?” 싶지만.
7989년은 아직 군사정권의 잔재가 완전히 빠지기 전이라
군인 신분이던 가스파드 형이 양아치 참교육올 할 수 있없던 것이다.
그리고 참교육 당시 가스파드의 근형은 얼류무늬 군복올 착용햇는
‘당시 일반 보병부대는 민무늬 군복올 착용햇으니 고증 오류 아난
가?” 싶지만
특전사 같은 특수전부대는 얼록무늬 군복올 입고 있엿든데다
가스파드
근형의 피지걸을 보면 정황상 특수전부대 출신인 것으로
추정되다.
미가감해때
글쎄 어린애 돈올
무슨 일이래요?
앞다나 화요!
동징동일치이철
결론) 남의 돈올 뜯지 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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