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화스와프 먼저 제안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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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그렇게 머뭇대더니: 미
국, 아르현티나엔 통화스와프 먼
저 제안
김덕식 기자
입력 2025.09.24. 오전 7:1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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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아르회 총선 앞두고 밀레이 정권 지원
사격
베선트 “아르현은 #의 동망
가능한 모든 구제 돕션 검토’
달러표시 국채 매입 등 시사
아르회 경제위기 정치 불안속
입지 좁아진 밀레이 힘실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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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현티나 대
통령 [AFP = 연합뉴스]
미국 도는드 트럭프 행정부가 국제통화기금(MF) 경
제 위기에 빠진 아르현티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올
천명있다. ‘남미의 트럭프’ 하비에로 밀레이 아르현티
나 대통령 구하기에 미국 정부가 적극 나서는 모양새
다:
스꽃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X
(액스)틀 통해 “아르현티나는 라린 아메리카에서 미
국의 중요한 동망국이여 재무부분 아르현티나름 지
원하기 위해 임무 범위 내에서 필요한 모든 것올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다. 그는 구체적 지원 방법으
로 통화스완과 직접적인 통화 매입, 재무부 환율안정
기금을 통한 달러 표시 국채 매입 등이 방안으로 검토
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에 국한되지 안분다”고
강조햇다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통화스완에 대해 소극적인 트
럼프 행정부가 밀레이 아르현티나 정부에는 먼저 통
화스팔 카드틀 꺼번 것이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