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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850쓰는 와이푸 때문에 다툰다는 삼전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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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외왕
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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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시간
삼성전자
Zzzzaaazz
생활비 문제로 아내와 계속 다투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45세 7살 5살 딸 둘올 문 외벌이 가장입니다.
요즘계속 생활비 문제로 아내와 다튀서 답답한 마음에 글올
습니다
작년까지 제가 아내 생활비 통장으로 매월 정해진 금액울 이
체해서 생활하고 있있습니다. 작년기준으로는 700이네요
혹시 부족하면 중간중간 이체해서 생활하고 있구요.
올초에 계산을 해보니 작년 월소비 금액 평균은 845만원 이
없습니다.
아무리 4인 가족에 수도권(광교)에 거주한다고 해도 지출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이 들없습니다.
결혼 이후에 지속적으로 생활비가 늘어나고 있어서 혹시 일
정금액올 이체해주는 방법으로 생활올 해서 아내가 지출올
계획적으로 못하느건가 라는 생각이 들없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모든 월급은 다 생활비 계좌로 이제할테니
직접 계획 세워서 관리해보는게 좋짓다고 이야기하고 아내
도 그렇게 하기로 햇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하고 이제 4월 말인데.
제가 1월
부터 지금까지 이제한 생활비 5100만원중 500정도 남고
4600올 벌써 다 지출올 해버력다고 합니다.
이사름 해서 이사비용으로 1000정도(복비 가계악금 모장
이사. 신규가구등) 새서 그걸 제외하더라도 3600이네요
그러면서 이번달은 가정의 달이라 500으로는 부족하니 주
식투자금액중 일부름 매도해서 생활비로 더 넣어달라고 하
네요
이미 지난달에 생활비가 바닥나서 카드값을 널 수 없어서
160만원올 추가로 이체해준 상황이엇구요.
저논 너무 화가나서. 더이상은 어렵다고 햇더니 저보고 왜
맨날 너는 돈만 따지나 돈만 따지논 니가 너무 진절머리난
다. 라고 하네요 하
그러면서 본인이 이렇게 돈올 막 쓰는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자기름 사랑하는 맘이 없는거 같아 외로워서 차김에 쓰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제가 평일에 일때문에 늦게(8 ~ 9시) 들어가기는 합니다
그때 들어가면 아이들은 아직 자고 있지 않아서 이런저런 간
단한 놀이 해주고 나면 잘 시간이 되서. 아이들 재우고 저도
너무 피곤해서 자러 가다보니 아내와 이야기할 시간이 없기
논 합니다. 그래서 아내 입장에서는 외로운 마음이 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돕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인 즐거움올 위해
서 시간을 보내고 늦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일하다 늦는건
그결 이해해주지도 안고 그걸 핑계로 지출올 과하게 한
다는데 저로서늘 이해가 가질 앞네요
저 스스로 잘못햇다는 마음이 들어야 아내에게 미안하다 말
하고 이 냉냉한 관계틀 개선하려는 노력올 할기데 . 저도 이
체 지치네요 월 더 어떻게 해야 이상황이 나아질까요?
아래는 참고로 작년 월 평균 지출액 (1 년손거 나누기 12) 입
니다
아무리 화도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내는 광교살면 다 그
렇다고 하니 . 다들 이렇계 사시나요?
월지출액 845만
미소비성 605만
식비90. 의류 80. 주거비 30 가구가전30. 병원비 25. 교
통 36. 통신 14. 문화생활 65. 교육 90. 여행 61. 보험 17 .
미용 장신구등 56만. 기타소비 11만.
비소비성 240만
대출이자 100
양가부모님 77만(월정기용돈 40+생신 명절 선물비 월평
군 37).
부부용돈 40만
기타 친인척 지인 선물 23만
데..

삼전 98사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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