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내연녀 살해·사체오욕 시도 50대 중국인. 징역 22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연너름 살해한 뒤 시신올 오욕하고 웨손 은폐하려 한 50대 중국인에게 법원이 중형
올 선고햇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 5 부(부장판사 정운섭)눈 살인 사체오욕
현주건조물방화미수 가스방출 등 형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M(56)에제 징역 22년
올 선고햇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내연관계 폭로록 언급하자 격분한 피고인이 유리청으로 머리와
얼굴올 수차례 내려처 피해자지 무자비하게 살해햇다”며 “피해자가 극심한 신체적 정
신적 고통올 겪없올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햇다 이어 “범행 직후 증거름 여러 곳에 나
벼 유기하고 담뱃불로 휴지름 태우는 등 은페름 시도행햇다”며 “방화가 성공햇다면 대
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없다”고 지적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범행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책
임을 축소하려분 태도름 보엿다”며 “죄질에 상응한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름 설명햇다
A씨는 지난 4월 오산 자택에서 내연녀 B씨가 “돈올 주지 않으면 아내에게 폭로하켓
다”고 하자 격분해 유리청으로 B씨틀 살해한 험의름 받앉다. 그는 이후 혈혼올 뒤던
중 시신올 오욕햇으며 피해자와 자신의 휴대전화지 강변에 버리고 범행 은폐름 위해
증거물들올 봉지에 담아 여러 곳에 버린 것으로 조사되다
또 시신올 웨손하기 위해 가스 벌트트 열고 불을 붙없으나 불길이 확산되지 않아 방
화는 미수에 그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