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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기도 떨어젓다. [
09(14.39)
2025.09.10 10.05
조회수 2354
추천 65
대글 56
기술직 1뽑지역 넣어는데..
나만 필합햇더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면접준비 잘해자는데
면접관 이 미친놈들이 경력있나 물어보고 없지만 학교에서 연수름
며칠 받은적 있다 하니깐 한숨 푹쉬고
희생한적있다해서 얘기하니깐 그건 희생이 아난거같은데? 하면서
비웃고.
시발 근데 또 떨어지면 안되니깐 속으론 |같아도 걷으론 헤혜 거리
면서 웃고있는 내가 참 비참 하더라
그리곤 재면접주더니 재면접때 시작하자마자 미흥이신건 아시조?
거리면서 자괴감까지 주면서 내 멘달 깨버리고 웃음기 없이 개정색
하면서 면접~다 .
결과는 미미달.
지난 2년간 필기에 자고생한게 억울하고 필합 1배수 합격한거에 종
아한 내가 밥고 부모님에게도 너무 미안하더라 . 소심한 내 성격이
그렇게 잘못된건가 세상 못살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햇논데.. 아
니없나화 .
공시논 이제 그만하고.. 일단 쉬없음 청년으로 돌아간 뒤 소심한 애
가할 수짓는 일 찾아보려고..
그동안 고마유다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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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면접관이 막 비웃어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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