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전국시대 다이묘가 부하들에게 밥을 조금씩만 준 이유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웅:
{
전국시대 3대 영걸 중 하나로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는
굉장히 부유한 집안의 당주엿던지라 엄청난 가산을 자랑
햇는데
그래서인지논 올라도 당시에는 꽤 비섯던 철포(화승총)
올 대량으로 도입한 겉 포함해서 군대에 돈올 아끼지 않
앞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군대에서 직접 병사들이 먹을
식량올 준비해서 지급하는 방식이없다
당시 전국시대 일본의 병사들은 대부분이 농민 출신이엇
다보니 자연스레 전투식량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오는 게
불문울이/논데
반대로 노부나가는 거의 일본 최초로 중앙에서 병사들의
식사틀 담당햇다고 볼 수 있으니 나름 선진적이없다고
볼 수 짓는 셈
다만 노부나가는 잇는대로 퍼주는 대신 항상 병사들에게
딱 허기만 간신히 채울 수 있을 정도의 식량만을 지급햇
논데 병사들에게 일부러 조금씩 밥 쥐서 약달에 눈 돌아
가게 해서 전투력올 상승시키려는 의도는 의외로 아니엇
이 병사라는 것들이 한 번에 쌀 많이주니까 그거 모아서
하라는 밥은 안 먹고 술 담가 먹는 바람에 박처서 그렇게
정한 거라고 한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