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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후보가 결선 토론 중 ‘내년 지방선거 때 전한길 대
신 한동훈올 공천하켓다’고 한 것에 대해
‘보수 우파의
역린올 건드껴다”고 주장해다. 그는 “한동훈은 운 전 대
통령의 파면과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올 끌어번 원롭이
다: 우리가 한동훈올 몰아내려고 햇는데 한동훈올 공천
하켓다고 답하면 안 맺다”며
‘그장면올 보미 ‘루비i강
올 건벗다’고 판단햇다”고 말해다:
그러면서 김 후보릎 향해 “한동훈올 품고 전한길올 버린
다고 한 건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전한길 뒤에는 운
석열 김건희가 있다 전한길올 버리는 건 곧 운석열올 버
리는 것”이라고 목소리블 높엿다
이어 “김문수 후보는 정계 은퇴하라 대선 패배의 책임올
저야 한다”며 “당원들의 심판올 받은 것이니 정계 은퇴하
고 노후홀 편안하게 보내라”고 말햇다:
전씨는 전날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논 미국 위싱런으로 출
국해다. 그는 인천공항에서 미리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
며 “미국에서 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 내란 특검
의 부당함 언론 탄압 등의 문제름 국제사회에 알리켓
다”고 밝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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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
있으면 뭐가 달라지는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말바꾸지마라.
죄다 박제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