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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싸이 약물 대리수령 가수 A
씨없다 .. “명백한 과오 죄송 경찰
조사 진행중”(전문)
백지은
2025. 8. 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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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싸이가 약물 대리
수령에 대해 사과있다.
소속사 피네이선은 28일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틀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촬이다 죄송
하다”고 사과있다.
27일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형의로
유명 가수 A씨와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사 B 교수
틀 입건햇다고 밝혀다.
KBSOI 따르면 A씨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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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없이 B씨가 짓는 종합병원에서 항불안제 자
낙스와 수면제 스튜녹스트 꾸준히 처방발앗고 이
틀 매니저가 대신 받아있다.
경찰은 A씨의 진료기록올 확보하기 위해 해당 병
원을 압수수색햇다.
자낙스와 스틱녹스는 불안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치료 등에 사용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의존성
이 높아 반드시 의사가 환자루 직접 진찰한 뒤에만
처방할 수 있다 현행 의료법은 환자 본인이 아난
사람이 처방전올 수렁하는 것올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으며 이틀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
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A씨의 정체가 싸이일 것이란 주장이 나용고
싸이 혹은 빠르게 잘못올 인정하고 고개름 숙없다.
다만 약물 불법 처방이 아난 대리 수령이라는 점은
분명히 햇다.
뭐 도덕적으로 큰문제 있는건 아님.
그냥 약국 가기 귀찮아서 짬처리한건대
향정이나 마약류는 그러면 안됨.
근데 약국도 별로 신경안쓰고
일반인들도 그냥 약타는거 짬처리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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