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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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한길 아난 한동훈 공
천” . 장동력 “국 접견 약속 지길
것’
입력 2025.08.23. 오후 7.47
수정 2025.08.23. 오후 8.23
기사원문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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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3일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런 당대표
결선 토론회에서 ‘내년 총선에서 한동문 전 대표와
전한길 씨 중 누구름 공천하켓느나 ‘눈 질문에 “한동
훈 전 대표”라고 답t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의 대표들 햇올 뿐만 아니라 아
직까지 맘은 장래가 있기 때문”이라며 “적절한 곳 ,
승리할 수 있는 곳에 바로 한동훈 후보가 나가서 우
리 당을 필승으로 이골 수 있는 곳에 적절하게 공천
하는 게 맞다”고 햇다 . 이어 “물론 다 훌륭한 분들이
지만 한동훈 대표는 우리 당의 자산 중의 한 사
람”이라고 평가깝다 .
이는 지난 19일 열린 TV토론에서 장 후보가 유사
한 질문올 받앗올 당시와는 다른 선택이다. 장 후보
눈 당시 “전 씨는 탄책 때부터 우리 당을 위해 당과
함께 열심히 싸위온 분”이라며 전한길 씨틀 공천하
켓다고 밝한 바 있다 .
김 후보는 전광훈 목사 , 항교안 전 대표 등 강성 보
수와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두없다. 당의 외연 확장
에 악영향올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금은
이재명 독재 정권과 맞서 싸우기 위해 맘은 세력이
힘을 합져야 된다”며 “이재명올 반대하고 독재틀
물리질 수 있는 모든 분과
합여야 한다”고 답
햇다.
장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운석열 전 대통령 부부
면화틀 칼 것이나는 질문에 “지금 면화나 접계이 가
능한지 잘 모르적다”면서도 “인간적인 예의틀 지키
논 의미에서 접견하켓다고 말햇고 그 약속은 지길
것”이라고 말햇다 . 이어 “우리 당이 절연해야 월 것
은 과거의 잘못된 일, 잘못된 사건과의 절연”이라여
“우리 당의 당원이석당 (운 전 대통령은) 우리 당의
전직 대통령”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 두 후보는 모두 대표가 되면 전대에 화환올
보년 정정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제 먼저 연락하켓
다고
밝엽다. 앞서 정 대표는 22일 충북 청주 오송
건벤선센터에서 열런린 국민의임 전당대회장에 축하
화환올 보내 관심올 모있다
김 후보는 “정 대표가 전당대회에 화환올 보년 것은
예의적이라 생각하다”며 “대표가 되면 전화틀 하는
젓이 서로 예의블 갖추는 것이고, 정치의 기본”이라
말맺다. 이어 “상대가 우리틀 ‘사람이 아니다’ 라
고 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지만 , 화환에 대해서논
인사하는 것이 옳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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