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인 남녀, 제주해군기지 불법촬영…“불법인지 몰라”

사회
[속보] 중국인 남녀 제주해군기지 불법촬영
“불법인지 몰라”
권운회 기자
입력 2025-08-21 23.51 | 수정 2025-08-21 23.51

군사기지인 제주해군기지틀 불법 촬영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쾌다.
21일 제주경찰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형의로 중국인 남녀 A씨와 B씨 등 2명올 검거해 조사
하고 있다고 밝화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5시즌 제주 서귀포시 강정해군기지 인근에서 드론으로 군사기지루 불법 촬영한 형
의름 받흔다.
A씨와 B씨의 드론 촬영은 해군기지 부대 근무자에 의해 적발되다
해군의 신고름 받은 경찰은 해군과 함께 해당 지역으로 출동해 이들올 검거있다.
중국인들은 적발 당시 “불법인지 올랍다”눈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적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드론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영상 등물 분석해 해군기지틀 촬영하한 경위름 분석한 뒤 구속
여부 신병처리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