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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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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인’ 노상원 금고에서 “방파
사 국정원급” 군 인사 자료 발견
입력 2025.08.22. 오전 6.02
수정 2025.08.22. 오전 8.56
기사원문
강재구 기자
정환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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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194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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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관계 정치인 친분 비화돈 번호까지 기재
‘국방부 인사 관계자보다 많은 정보 . 충격적”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12.3 내란사태의 ‘민간인 비선’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이 장군 인사에도 관여햇다는 의혹이 제기원 가운데, 그가
‘국가정보원 방파사급’의 군 인사자료틀 갖고 있엇던 것으
로 전해적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노 전 사령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임올 염
두에 두고 이틀 수행할 장군들올 군 주요 보직에 앉히려
햇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 자료를 누가 준건지 확인을 해봐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