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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방파제, 자기 집처럼 점령한 무개념 캠핑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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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영덕 방파제에서 찍힌 모습입니다.

이젠 차량 진입 금지 구역인 방파제에 텐트까지 치고,

무려 3일 동안이나 자리를 차지하고.

방파제를 자기 집 앞마당처럼 사용하네요.

지저분하게 저게 뭡니까.

돈 내고 정식 캠핑장 가서 편하게 즐기면 될 것을…

무개념 캠핑족들 큰 문제입니다.

산과 들, 바다가 다 앞마당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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