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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 폭염 경보 3시간 동안 창덕궁에서
걸력시로 사진 찍은 남자의 최후
05배 중요
들미리=
다게 사막
L시간지럼 느껴젓다
그리고 마침내
찍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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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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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궁의 숨곁’ 이라는 이름올 붙얹다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앗다
2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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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갈증 그날의 숨결이
바람을 타고
사람들 마음에 간향을 남길 줄 누가 알아울까?
삶올 살다 보니;
과기의
흘린 땀방
[태에 순백의
다가오)
@도T @@만렉요즈 모음zp
SHOT3
남이각기거림
그래서 나는
매 순간 진심올 다해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