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노란 소나기, 오피스텔 테라스서 오줌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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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아난 ‘소변’이없다
속옷 남성, 오피스템 테라
스서 행인 향해 오중 발사
입력 2025.08.20. 오전 8.00
수정2025.08.20. 오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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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봉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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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속옷 차림으로 테라스에 나온 남성
오피스템 5층 테라스에 속옷만 입고 나와 소변 테러하는 남성의 모습 (JTBC ‘사건반
장’)

(서울-뉴스T) 소봉이 기자 = 한 남성이 테라스에서 지상의 행인들올 향
해 소변올 발사하는 영상이 공개되 충격올 안격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 씨에게 받은 영상울 보도있다. 영
상은 지난 12일 오후 9시좀 인천의 한 오피스템올 촬영한 것이다.
영상울 보면 5증에 거주하는 남성이 속옷만 입은 채 테라스로 나용다. 이
어 갑자기 속옷올 내리더니 자세름 고처잡고 길거리의 행인들올 향해 소
변올 능다. 이후 남성은 속옷올 주석주섬 입고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갖다.
오피스템 반대편 건물에서 일한다고 밝인 A 씨는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
라 녹화하게 맺다”고 말햇다.
남성이 발사한 소변의 흔적. (JTBC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