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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메타가 빠르게 바뀜을 느낀다는 90년대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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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015년 무렵엔 진짜 모두가 공시틀 햇없

행시도 인기 많앉음 나 서성한 나용는데 도서관 가
면 피셋 공부하는 사람들로 북적없음. 행시 아니더
라도 5급, 7급 9급 다 인기 개끗앉음.
그러다 갑자기 저임금, 적페문화 등으로
인원 확 빠지고 인기 감소함.
개발도 마찬가지임.
갑자기 컴공 확 뜨고 문과 애들도 컴공 복전하고
코딩학원 인기 많아지고 개발자 되려는 사람들 많아

근데 또 지금은 ai 때문에 다들 걱정하고 탈개발 하
려는 사람 많아짐.
지금은 전문직 열풍이고 시험 준비하거나 로스물 가
려는 사람 늘고 잇는데 이것도 또 금방 판 바필것 같
음 노무사든 변호사든 세무사든 회계사든.
왜냐하면 법률(+세무 회계 노무) 서비스 수요는 인
구 수 감소로 덩달아 줄어들 것이지만 매년 합격생
들은 쏟아져나올테니까. .
후려지기 아님 내 직종도 해당독…T
근데 진짜 판이 너무 흙륙 바뀌고 모든게 예상이 안

난강 평범 문과인데 예체능쪽도 그렇다더라.
ai 일러스트 반감 심하지만 그래도 쓰는 회사들 많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나 웬문작가 지망생들도 다
착잡해한다고 함.
그럼 대기업이 답이나 하면 대기업도 40 중반만 되
어도 더 다니기 어려워짐.
대체 어( 살아야 하느건지 감이 안올;

근데 진짜 근 십여년 새에

취업이 어려워진 건 말할 것도 없고

청년들 취업 선호 흐름 자체가 확확 바뀌는

그런 느낌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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