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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7평올 연쇄 살해한 영국 간로사 무시 켓비 [사진출처
데일리데일]
신생아 7명올 연쇄 살해한 형의로 종신형올 선고받고 복역 중인 영국 간호사의 근황이 공개되 눈길올 끝없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간) 전직 간호사 무시 켓비(35)가 동료 수감자들에게 공격받올 우려 때문에 24시간 감시
틀 받고 있다고 보도햇다.
데일리데일에 따르면 현재 영국 서리주의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켓비는 최근 교도관들에 의해 15분마다 상태름 점검받고 잎
다:
그만큼 주위에서 켓비올 노리는 수감자가 많다는 의미다. 한 관계자는 “최근 켓비의 주약한 범죄 다규멘터리로 공개된 후 교도
소에서 더욱 무자비한 조풍올 받고 있다”면서 “본인 스스로 곧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착각도 한몸하고 있다”고 밝쾌다.
참 선하게 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