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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의 침략을 미화했던 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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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NSHA
코단사
‘강담사’라는 이름으로 알려저 있기도 한 출판사
만화책올 잘 모른다면 완전 처음 들올 수도 잇고
만화큼
어빛다면 한번좀 듣고 알고 있을 수도
잎는 출판사임
출판사의 대표작으로는
진격의 거인 세일러 문; 카드컵터
GTO
일급 개의 대죄, 소년담정 김전일, 기생수 등
우리 나라에서도 꽤 유명한 것들이 많음
l닷_다씨m

사실 극우 논란이나 역사 왜곡으로 문제가 되는
다른 출판사라든지 작가들은 일본에 꽤 있지만
이 정도의 과거 행적올 가지고 잎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일본 제국 시절 코단사는 침락과 식민지화틀
미화하고 여론올 선동하는 출판물들올 찍어내다
일본 정부의 군사 정책 대변인 역할올 자처햇음
또한 야스구니 전범들의 비인도적 범죄름
단순히 정당화하고 비호하는 레빌이 아니라
아예 그들올 적극적으로 찬양하고 우상화하는
작업흘 진행하기도 함
이들은 이런 선전올 통해 일본 정부의 비호틀 받아
당시 근 돈올 벌엇고 최대 규모의 출판사로 성장함
그리고 일본의 패전 후에도 코단사는 살아남아
오늘 날까지 출판 활동올 이어 나가고 있음
‘소년담정 김전일’ 작가;
위안부 ‘R후록 프로적트’ 참가
미국인 변호사 권트 길버트가 손 ‘유교에 지배된 중국인과
한국인의 비극(코단사) 은 지난해 신간
논민션 부문 최다
발행부수 (47만부)클 기록햇다 지난달엔 속편도 나용다
본인의 “높은 도덕규범”올 치켜세우는 한편 한국인과 중국
인을
수(속쁨
짐승) 이하의 사회 도덕
[라고 공격한
다:
이후 21세기에도 계속해서
여러가지 정치적 프로적트에 참가하고 있으며
논란이 돌 법한 행보 또한 이어나가고 있음
역사흘 왜곡하거나 부인하는 것이 대표적인
근거없는 험오발언올 담은 책들올 출판하기도 하고
일본의 극우사관을 작품 속에 집어넣기도 함
일제 시절 프로파간다로 크게 성장한 출판사라서
지금까지도 이런 선전의 완급조절에 탁월한 모습올
보여 주고 잇는데
아예
일부러 크게 논란올 일으 생각으로
공격적인 표현올 사용해 작품올 출판하기도 하고
은유적으로 심어두어 눈치채기
어렵게 만들기도 함
KING RECORDS
inzou
Wo Sasage)
코단사는 출판 외 다른 분야에도
(럿 진출햇는데
‘림 레코드’ 라고 하는 이름의 음반사흘
립해서
다양한 애니메이선 음악, JPOP, 아이돌 음악 등올
제작하고 판매하기도 함
만화큼 미디어화 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서
미국 혈리웃이나 아시야 시장에서 일본 만화들올
영화로 제작하
배급하는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음
또한 입글랜드 축구팀 리버풀FC와 스프서십올
및고 콜라보레이선올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흘 확대하고 영향력올 행사하고 있음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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