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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다.
어느 애엄마가 비행기 세자리중 가운데 자리흘 비우고 양쪽 자
리블 예약하면 가운데 누가 앉지 않울 확출이 커서 세자리 다 자
기네가 쓸수 있다고 꿀립이라고 글올 올숨다.
비매너라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와중이 운이 잇고 없올 뿐이
지 비매너는 아니다라는 답글들이 보엿다.
스레드트 보면 세상이 미처가는것 같다가 아니라는 겉 확인받고
뭐 그런 하루하루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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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amnaO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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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씌다 부모때문임
규
얘가 원 죄야 =
애기만 낭으세요.. 뇌도 당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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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_902 18시간
이거 당해빛어요. 창가 자리하고 바뀌 달랫는데 저논
창가좌석 무서워해서 통로쪽이량 바꾸 드질게요 햇다
니 얘기때매 통로쪽은 자기들이 앉아야 한대요.
왜???? 일어섯다 앉있다 편하려고요. 비행 내내 가운
데 저클 두고 양쪽에서 엄마 아빠가 젖병 건네고 아기
용품 건네고.. 그러다 저한테 물 쏟고.. 일행이 자리흘
그렇게 잡은 줄 알아으면 저도 그 자리 말고 다른 자리
선택햇켓조. 그러지 좀 마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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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ni 18시간
작성자
진짜 힘들/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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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d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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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족 가운데 혼자 앉은 적이 있어! 자리가 없어서~
아이랑 남편은 앞에 앉고~~ 쓰니극처럼 내 자리에 아
이틀 앉히려고 햇없나바국 국 우린 꼭 그 시간 비행기틀
타아해서 찢어저 앉음국 국 국내가 자리에 앉아버리니
아이름 안고 다섯시간을 가능데
힘드니까 양쪽에서 애
틀 넘기고 받고 하니 나도 힘들자나. 그래서 자리틀 바
귀드리것다 햇어! 창가든 복도든 붙어 앉으시라고크 =
크구구크
근데 그게 싫대-구- 그래서 다섯시간 낫다
리찾다리 하다가 피곤하게 목적지에 도착함. 글고 항당
한건 나더러 왜 그 가운데틀 예매햇냐 물어봄국 국국국
국국국 국내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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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 – – -청 V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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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0′ 니
나는..비행기등때 창가쪽 가운데좌석은 너무 답답하다
라고 그래서 복도에 앉있어..친구는 내옆 인..중간 복
도에 앉앗고.
나 외에 다 가족인가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나한터 여자분이 자리틀 바뀌달래 창가주으로
나때문에 헤어저 잇는 것도 아난데..
그래서
난 복도 자리가 좋아서 일부러 앉아서 안되켓다 햇너니
자기끼리
할머니
뭐래?
여자
안바뀌준대 (큰소리로)
여보 안바뀌준대..
남자:왜 .?
우기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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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직접 본 적 있어- 어린아기틀 안고 탄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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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좌석올 쓸 생각이없나화. 그런데 그 비행기가
만석이없어.
가장 늦게 탑승햇는데 자기가 예약한 자리 중 가운데는
어떤 아주머니가 앉아계스논데 승무원한터 다른 줄에
자리없나고 화내고 짜증내더라 . 승무원이 비행기에 다
른 좌석은 없다고 계속 안내하는데 자기가 자리 예약할
때 분명히 여유있다고 안내 받있다고하면서 그럼 그렇
게 안내한 직원은 뛰나면서 한참올 서서 짜증내다가 결
국 한숨올 푹푹 쉬더니 가운데 아주머니까 통로랑 자리
틀 바뀌달래. 아주머니는 본인도 통로가 편하다고 흔쾌
히 바뀌주석는데 그 상황울 보고 짓는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불쾌햇어. 출발시간까지 지연뒷거든 T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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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jini 1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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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험한 분들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움 정도야 승
흥하
저 사람들은 심치어 너무 당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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