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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육 감독은 이번 인터뷰에서 “‘공동경비구역
JSA’가 처음 나용올 때 북한 사람들올 괴물이 아년
인간으로 묘사한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충격올
받앉다”고 설명햇다. 이어 박 감독은 “이는
결과적으로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데
도움이 뜻다”며 “그러나 북한 정권올 찬양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근 물의틀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있다.
박찬육 감독은 다른 금기사항은 존재하지
않느나는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질문에
‘한국에서
결코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일본의
지배가 한국에 도움이 뜻다고 이야기해서는
안되다”며 “이논 북한을 찬양하는 영화보다 더욱
근 적대감올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밝화다.
박찬육 감독은 “이논 유대인들에게 홀로코스트가
존재하지 않앉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똑같다”고
덧붙얹다.
북한보다 일본 옹호하는게 더 크게 욕 먹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