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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0대 운전자 사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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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곳길 초등생 교통사고+영구치 3개 손실.. 운전자는 ’80대
무면히’
실화담사대)
T리=트 박분
기사전스 2023-03-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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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MBC ‘실화담사대’에서는 지난달 1일 발생한 충격적인 교통사고틀 집중 조
명햇다:
초등학생 하영이(가명) 는 초록붙이 켜진 행단보도틀 건너던 중 우회전하던 차량에 치
엿다 이 사고로 영구치 3개가 뽑히고 얼굴 뼈가 골절되는 중상올 입없다
CCTV 영상 내용은 충격적이없다: 사고 소형차가 하영이틀 친 것도 모자라 그대로 주
행햇런 것. 하영이논 “바퀴가 나틀 지나갖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럽다
항당하게도 사고 직후 운전자는 아이틀 살피기논컵병 자신의 차량 상태부터 확인햇
다: 운전차 정체는 80대 전직 교장 B씨엿다: 충격적이게도 B씨논 무면히 운전자없다:
B씨는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더 “뭐가 씌어서 운전올 햇다”눈 항당한 변명만 늘어
놓앉다:
하영이 아버지는 무면히 사실올 알고도 방치한 가해자 가족에게 분노틀 표해다: 아버
지에 따르면 B씨는 한 번도 아이 앞에서 직접 사과하지 양앗고 대신 딸올 보내 사과
하려 햇다고. 가해자 딸은 “아버지도 정신적 충격으로 힘든 상태”라고 전행다:
실화현나다 [ (이이 전대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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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기하엄마
알문이텅령 부어서
얘가 너무인쇄 보어서

아이가 횡단보도 건너는데 우회차량이 일시정지 안하고

그대로 아이를 치고 밟고 지나감

아이는 비틀거리면서 일어나 인도로 달려감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지않고 후진을함

그 후 내려서 차를살핌 아이상태 확인안함

아이엄마가 이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감

그때까지도 운전자는 119신고안함

아이엄마를 본 운전자는 본인이 전직 교장이였다며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이상한소리만 했다함

알고보니 그 운전자는 80대 할아버지였고 면허 갱신안해서 무면허인 상태

현장에서도 사과x 수술후에도 사과x

가해운전자는 사과안하고 가해운전자가 딸을보내서 딸이 사과함

큰 사고였지만 아이의 뼈는 성인보다 말랑한 상태이기때문에

목숨을 건질수있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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