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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PD엿습니다.
만니게 되/습니다.
까워습니다
#무릎증안이 하고
1기 항도구멍 (
맡기도 햇습니다.
해1지락이
씨돌은 바로 그요
기름이/습니다
테안3_
있율까요?
하든
잘로유 1유 알직:
오로서 당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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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클 취재하다
제일 많이 들없던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인데,
우리는 그 꽃올 피운 사람에게만 주목있다.
그 꽃올 피우기 위해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된 수많은 사람들은 주목하지
않앉다 ‘논 이야기 엿습니다.
민주화 운동올 하여 끌려가 맞아서
몸은 피폐해지고, 구속되는 바람에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못하고,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이름도 명예도 없이 잊혀저간 분들이조.
빛나지도 않고, 이름도 없지만
묵묵히 자리흘 지료단
수많은 ‘용현’ 들이
기억되없으면 종계습니다.
김용현
아저씨, 아저씨논 남울 돕는 일이
왜 종으섞어요?
“질문이 잘못렉어.
돕는다는 생각 안팎어.
내 맘 가능대로. 양심이 가능대로.
아무것도 아니야”
(요한, 씨돌, 용현)
#이 책의 인세는 김용현 넘의
재활치료틀 위해 기부되니다
어디에나 있엿고, 어디에도
없있년
요한
씬물
용현
겨F:
한국방송대상
대상 수상
S8S 스메설
요한 씨I 용헌
개의 이름으 : 사앗다 산념
SBSA
SBS
SBS
SBS스-설
SBS
빛이 어둠 속이시 비지니
어둥이 빗올 이기지 못히엿다
요리복음 |장 5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