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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비범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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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59i0″
‘새우 ?합유’
수금요
비행조
내가 복부한 부대는 좀 구석에 처박혀서 복무하면 부대라
잠차가 와서 우리에게 먹올걸 주고 알아서 먹으라고 던저증기 때문
에
식사에 대한 자유도가 높앞음
반대로 말하면 먹울 자유 안 먹울 자유도 있엿는데
보통 안 먹울 자유름 행사하는 음식이 해범소 통조림이라
육범소 같은 경우 야식으로 누가 하나하나 까먹으며 사라정지만 해
범소는 1년, 2년, 5년, 10년 계속 창고 안에서 썩어감
그리고 어느날
대통령 방문 일정 소식과 함께 부대에서 전체적인 지취검열이 벌어
지면서
우리 선배의 선배의 선배 에어멘들이 남겨주신 고대유적 해범소가 발
견몸
못해서 500개 이상
뜯어보니 통조림 답게 상하진 않아서
검열 전에 알아서 처먹으라고 햇으나
이게 상하든 상하지 안든 비슷한 선호도틀 가진 통조림 답게
아무도 먹지 않음
검열이 하루하루 다가오자 수북하게 쌓여있는 해범소는 아무도 먹
지 않앞고
결국 소대장은 근무시간당 30개씩 뜯고 세척하라고 명령 햇는데
D고으
NS
강통 따는 과정에서 병사들 손가락이 썰리논 진빠가 발생함
이러다가는 전투원 대부분이 해범소 남긴거 처리하다 손가락 썰려
서 전투력 씹창 나게 생격고
만약 해범소와 전투에 의해서 소대원 전원이 전투력 상실 햇다간
소대장 모가지가 썰질 상황이라 어떻계든 손올 안 다치고 빠르게 해
범소홀 처리하기 위해
공군 지능끼리 모여서 공군 회의블 시작함
쓸데없이 학력 높은 인간들만 모인 공군 답게
연대; 고대; 컬리포니야 주립대학교 같은 공군 지능으로 1시간 9분
74초 회의만에 결과가 나오는데
강통 한곳에 모아문 후 그걸 장갑차로 으깨서 다 터뜨린 다음
박살난 통조림 모아서 물에 씻어버리조! 라는 계획이 입안독
미친 소리 같앉지만 :래포니아 주립대 출신 에어맵이
유튜브로 이런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 처리하는 영상울 어디서 구해
와서
기계로 입착시켜서 내용물 빼거 다음에 고압세적하눈길 보여주서
기계 = 장갑차
고압 세척 = 장갑차 청소용 물호스
라는 논리로 소대장올 설득
이후 장갑차가 육중한 엔진음올 내려 해방소틀 깔아눈 도로름 향해
전진하자
결과는 통조림 으랜 도로에서
여드름 터뜨리면 고름이 사방팔방 튀기듯이 건물 주변에 해범소 범
벽
장갑차 귀도에서도 비린내 진동
거기다 장갑차에 으깨지다 렇겨진 강통 중 하나가 소대장 K3로 날
아가서
맞은 곳 찌그러짐
해방소는 처리햇으니
이것은 승리일 것이다
+@
목숨 결고 처리한 해임소가 있던 창고는 쳐다도 안 보고
병사들 임무숙지 못한결로 털림
항해곱a속수-진제품
품절대란 햇소스 한정수량
5천원대
하랜딩명스 HOTNTHINGS
출처: 군사 컬러리 [원본 보기]
오징어 159
믿기지 않는 군대썰은 대부분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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