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포럼
고민프럼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울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익명 *] ( 남자
2017-07-04 1955 | 조회 : 16294 / 추천 :
27살 때 전아내량 결혼올 햇없습니다. 아내는 미혼모옆
고 3살짜리 여아률 데려워엿는데 , 아내와 결혼하면서 동
거인으로 등록이 되있는데요.
아내량 2년 7개월 가량 결혼생활올 하여는데 도로록 항
단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점습니다. 아내가 숨진지 약 3년
정도 되엇는데 아내가 죽은 후에도 아내의 딸올 그냥 제
가 계속 키워습니다.
7개월 전부터 교제하는 여자가 있는데, 일단은 제가 결
혼올 한 번 햇다는 사실은 압니다: 다만 여친에계 전부인
과 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이야기틀 하여는데, 아내가 자
녀름 데려온 것이지 제 아이는 아니니 거짓말올 한 것은
아니조
여친이나 여친부모도 제가 전부인 사이에 자녀가 없다고
하니 저의 결혼경력에 대해서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전부인
결혼은 크게 반대하여 연락조차 끊격는데 이번에
소개한 여자친구는 크게 마음에 들어하고 여자친구 집안
게 대해서도 무척이나 마음을 들어하서서 꼭 결혼을 응
원하고 있습니다.
다마
떠치nl
예비
자이
자다니께 폐가 T국가
어마느
다만, 여친이나 예비
장인 장모님께 제가 자녀가 없다는
이야기틀 하여기때문에 죽은 와이프의 딸올 제가 더이상
키울 수는 없올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논 제 딸도 아난
쓰나고 타박하면서 딸 외가쪽 친척
이나 고아원으로 보내라고 말씀올 하늘데요 그래도 5~
6년 동안 같이 살면서 지번 정이 있기에 그렇게 모질게
이 아이틀 떠나보내기는 마음에 걸러서 그 아이에게 종
은 환경으로 자리름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죽은 아내는 어머니랑 오빠 한 분이 계시논데 전
장모님은 치매 때문에 요양원에 계시고 오빠는 목수인데
그렇게 유복한 환경은 아님니다. 또 성격이 팔:해서 애
틀 맡기기에는 좀 걱정이 I니다:
아이
아빠에 대해서는 아내의 전남친이고 아내와
같이
일햇던
사람인걸로만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양
육비틀
적이 단 한번도 없없던 것으로 알고 아내 역
시 양울비틀 신청하지 않있다고 들없습니다. 아내의 성
품이량 외모에 반해서 결혼올 햇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깊이 물어보지 않앗고
또 결혼생활올 하면서도 어차피
저랑 아내가 키운다고 생각하엿기 때문에 이 아이의 아
빠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처기때문에 자세한 정보률 들올
수 없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아이틀 저에계서 떠나보
내야 하니 일단
아이의 아버지틀 찾아 맡기는 편이 종
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어떻계 찾아야할지 좀 막막
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이상하지만, 아내에 대해서 정
칼 잘 몰탓던 것 같습니다. 아내의 친구름 만늑던 적도
거의 없엇고요 연락처는 더더욱 알지 못합니다 아내의
핸드M이 손상을 입없다고 폐기한 것도 참 성급햇던 것
끝고요.
다만 불과 3년도 안되는 결혼생활올 하고는 이렇계 아이
틀 맡게 되어 무척 힘들고 외롭고 제 인생에 대해서
로가
쌍하다는 생각이 들없습니다. 또 죽은 아내가
지면 부스러질 것 같은 성품에 무척이나 아름다위 가족
반대륙 무릎쓰고 결혼하엿고 진정으로 사랑하엿지만
렇계 떠나고 나니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니없나 생각도
엇습니다. 또 간혹 이 아이가 제 아이가 아니다라는 생각
이 들엇면 것은 부정하지 안젯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여
자친구름 만닷고 그 쪽에서도 저지 무척 잘 화주고 있어
결혼이야기가 나오는데 도저히 제 평출도 아난 아이틀
같이 기르자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첫 번째 결혼으로
인하여 저와
절까지 햇단 부모님께서도 지금 결혼에
안달하시니 효도도 하고 저도 지금의 여친올 놓치고 싶
지 않습니다
제가 무책임하다고는 하지만 아예 아이틀 버린 이 아이
의 친부나 3년이 넘계 조카에게 연락 한 번 주지 안느 전
부인의 오빠보
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역
시 어느정도 무책임하다는 것올 자각하고 잇고 이번 결
흔이 끝난 후 생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음으로 양의
아이에 대해서 신경올 쓸 것입니다.
저v 욕하는 덧글이 있을 줄
‘발지합 이름러로슬쓸이움
손 이유
어떻계하면 아이가 좀 덜하게 상처v
에서 자락 수 잇든지 의견올 틈고 싶어서입니다. 이 부분
에 대해서 조언올 좀 해주면 감사하켓습니다. 또 정말 그렇
게 절 비난하고 아이가 불쌍해서 정말 자신이 책임지고 아이틀 기르켓
다는 분 있으면 얼마튼지 절 욕하고 말해주세요. 제가 따로 쪽지 드라
켓습니다.
보험금 부분도 말해야켓네요. 아내의 사망보험금과 위로
금은 제가 독차지 한 것이 아입니다. 저와 아이가 공동상
보험금 부분도 말해아켓네요. 아내의 사망보험금과 위로
금은 제가 독차지 한 것이 아입니다. 저와 아이가 공동상
속인이엇고 아이의 상속분은 문제가 조금 복잡햇습니다.
제가 이 아이의 법률상 친부가 아니없기에 아내가 죽은
후 아이의 보호자는 제가 아뇨 아이의 외할머니가 되어
야지만 장모님은 치매에 걸려 아내가 한정후견인이없
논데 아내의 사망으로 새로 지정올 필요로하는 정상적으
로
사고름 할 상황이 아니엎습니다. 이로 인하여 아이의
외할머니의 후견인이 아이의 보호자가 되는 상황이/는
데, 아내의 오빠는 목수인데, 사람의 짙이 좀 좋지안고 사
고경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아이의 외할머니 한정 후견인과 아이의 보
호자 문제로 문제가 좀 있,는데, 당시에는 제가 돈문제
로 싸움올 하기 싫어서 아이의 외삼촌의 주장올 받아들
엿고 일정 금액올 넘격습나다. 하지만 이 후 아이의 외삼
촌은 조카에게 연락 한 번 없는 상황이고요 저도 지금껏
연락을 하지 않앗습니다. 물론 호적의 정정도 없엇고 여
전히 이 아이는 저의 동거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때문
에 지금 이 사람에계 다시 연락올 해아하는데 어떻게 월
지 모르켓습니다.
그리고 사망당시 아이의 아빠름 찾는 문제도 나용지만
보험사 및 아이의 외가 쪽과 제가 합의하에 보험금올 저
와 아이의
외삼촌이 분활수령하는 것으로 귀작지어 더
이상 이야기가 없엎습니다.
이러한 일흘 겪없기 때문에 고아원올 생각하는 것입니
다: 저논 단순 동거인 신분이기 때문에 고아원으로 아이
틀 넘길 시 저와 동거인 관계는 끊어지고 법적인 문제는
행정기관과 아이의 외삼촌이 해결하켓조.
주1 9
새가이
다스=
anL이이 0t9 #L거 7
듯
처음 생각으로는 단순히 고아원의 양육환경과 추 후 입
양절차 및 입양환경 정도의 조언을 얻을 생각이엎는데
이렇계까지 구구절절하게 이야기해야할 줄은 몰컷네요
덧글들 하나하나 다 읽없습니다. 아이에게 참 미안합니
다: 실은 이 글을
X
아이에게 아빠랑 헤어지면 어떻
것 같나고 물/는데 아이가 죽는다라는 말을 이해한다는
게 참
놀랍네요 차라리 이 글을 여친이 원고 먼저 저한
연락을 좀 해0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험금 때문에 아
맡은건 절대 아입니다. 아내가 죽고 나서 재산은오
돈올 못벌어 보상금 때문에 애름 길럿던 건
방금 아이가 오중올 싸서 저한테 앞길래 괜찮
매트리스 들어내고 제 침대에서 자게 햇네요 제 인
생이랑 아이의 인생이 참 기구하네요 돌다 좀 더 행복
해지면합니다. 그리고 보상금 주면 아이 맡아 기르계다
눈 인간.. 당신은 나보다 더합니다 ..
[요약] ]
미-모델터 전부민미
키우다가 전부인미
음명률 달리i
멸년미 지나고 개손달 며자가
재손하려고 하니
마미가 컬리기 시작
재손달 사람에거
얘기름
‘모섞다는것
재혼들
결혼당시 의절
남이 맘메
머하시고
급쓰미가 더미상 버티지 못하는
마버지름 찾으려고 해도 연락할 방법이 없음
전부민의 머머니는 치꺼미고 전부인 오빠늘
결력도 및고 질미 나별사람미
틀 맡기기메 문데
저부민 오의 요그로 저부민리 사망보철=
보민과- 저부S
오빠빠가 분.스력 늘
전부인미 오빠와는 면락 안팎
글쓰미와
관계는 동거인 상태미려 현대
‘고마원보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