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폭파 협박범, 알고보니 ”자폐 증세”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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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폭파 협박범은 ‘즉법소년’ …6억 청구
서논 어찌하나
입력2025.08.07오후 5.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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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협박글 올리고 제주서 잡히 중학생
2시간 30분 영업 중단 . 피해액 5~6억원 추정
신세계 “허위 사실;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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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올 설치햇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 커유니티에 올라와 신고름 밭
고 출동하
수색하고 있다. (사진=매경DB)
경찰이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올 설치햇다는 현박글로
영업올 중단하면서 발생한 손실이 5-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러나 피의자가 혹법소년으로 알려저 신세계 혹은 대응
수위틀 두고 고심 중이다:
8월 6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형의로 중
학교 1학년생 A 군을 조사햇다:
앞서 8월 5일 낮 12시36분경 A 군은 온라인 커유니티 디시인사
이드 합성 컬러리에 “오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 가지 마라 내
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햇다: 오늘 오후 3시에 폭
파된다” 고 적은 바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 글을 올려다” 고 진
술햇다 A군은 만 13세로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올 받는 흑법
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이다: 특히 A 군은 태어날 때부터
중종 자페가 있던 것으로 알려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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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폭파”
협박범은 제주 중학생

일단 축법소년이라 형사처벌 자체가 불가
신세계가 폭발테러글로 손해본 본점 매출액은
약 6억원으로 추정 중
민사로 고소함
‘정신 아프 어린애가 한 일 가지
고 대기업이 자페아 가구 하나 가정파단내는구나’
일부 언디도그마 논리에 빠진 사람들이 비난함
민사로 고소 안함
‘어? 이래도 s주네? =구구’
하면서 따라하는 애들 나타남